개국 1년만에 국내 유수 기업 사내방송 제치고 수상 쾌거
㈜현대미포조선(대표 유관홍) 사내방송이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2년 대한민국 사보대상”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현대미포조선 사내방송은 개국 1년이라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편집과 다양한 내용으로 국내 유수 기업의 사내방송들을 제치고 수상해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사보대상에서 월간 사보가 ‘한국PR협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현대미포조선 사내방송(HMD방송)은 매일 사내외의 다양한 소식과 사원들의 동정,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전달해 오며, 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본격 영상뉴스 시대를 열고 있다.
대한민국 사보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사보, 방송, 사진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문화관광부, 전국경제인엽합회등이 후원하고 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월간 사보 “현대미포조선”과 주간소식지인 “현미뉴스” 등의 인쇄 홍보매체와 금번 수상한 사내방송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건전하고 생산적인 기업문화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보도자료 문의 : 홍보팀 이영덕 대리, 우동윤 사원<052-250-3309,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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