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장애인복지시설 동향원 방문, 이웃사랑 실천해
사원자녀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전한 가치관 확립 기대
(주)현대미포조선(대표이사 이정일)의 사원자녀와 부인들이 지난 2월 1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동향원(울산시 울주군 소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同社의 사원자녀와 부인들은 지체부자유자 수용 및 재활시설인 동향원에서 하루동안 원생들의 식사 수발과 근로 봉사 그리고 원생들과의 따뜻한 대화를 통해 장애인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同社의 봉사써클인 초롱회가 1996년 7월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향원 봉사활동의 참가 범위를 전 사원가족들에게 확대하고자 실시한 이번 행사는 특히 사원자녀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의 소중함과 건강한 정신배양, 건전한 가치관 확립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라 기대된.
현대미포조선은 앞으로 사원가족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 사랑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벌여갈 계획이다.
※ 보도자료 문의 : 홍보팀 이선열 과장, 이영덕 대리(052-25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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